배운 지식, 지역사회로… 전주비전대 간호학부
RISE 서비스러닝 봉사활동 펼쳐
평화사회복지관에서 노인 돌봄 활동 진행… ‘지역 기반 통합돌봄’ 실현하는 교육 현장-

□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간호학부는 14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휴먼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주 평화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러닝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간호학부 재학생들이 참여해 독거노인 식사지원, 낙상예방·식습관·사고예방 등 보건교육, 생활환경 정리 활동 등을 직접 진행하며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 4학년 이설희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간호학적 지식을 실제 지역 주민에게 적용하며 봉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예비 간호사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전주비전대학교 간호학부는 올해 전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RISE 휴먼라이프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뿐 아니라 복지기관과도 협력하며, 지역주민의 통합돌봄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와 복지 영역이 연계된 지역 기반 원스톱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1992년 개관한 평화사회복지관은 연간 18만 명 이상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복지기관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했다.
□ 박심훈 간호학부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지식과 기술을 실제 지역 현장에서 적용하며 봉사의 의미를 체감하는 과정이 예비 간호인으로 성장하는 데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간호교육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