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 응급구조과 1학년 학생들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사랑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서약을 진행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전주비전대학교 응급구조과는 2012년부터 나의 죽음을 통해 또 다른 사람들에게 귀한 생명을 선물하는 장기기증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년 1학년 전체 학생들이 사랑의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고 있다.
응급구조과 윤형완 교수는 “사랑의장기기증 희망등록은 고통 받는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사랑나눔 실천이며 사고 현장에 출동하는 미래의 응급구조사로서 사명을 다하는 일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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