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0회 MBC배 농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우리대학
여자농구팀을 위한
주메뉴가 베이컨인
디너가 적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전자과 박기영교수님이
학생들이 노력에 너무나도 큰 감동을 받아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 고싶었다고 전하면서
우승을 하는 날에는
""크게 쏘겠다." (요즘 말로)
라며 학생들을 격려햇습니다.
총장님은
학생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오직
의직
오직
승리
오직 기쁨을 위한 대단한 도전이었고 결과였다고 학생들의 웃음에 답례했습니다.
사랑스런 우리 농구부 학생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