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God that I found U(비전인, 꿈인, 사랑인)
뽀나가 지난 아버지 수술비 지원에 대한 감사와 아버지 수술 경과를 말씀드리려고
작은 화분과 카드를 써서 총장님께 인사드리러 갔었습니다.
아버님 수술도 잘 마쳤고 회복 잘 되고 계시다는 것
도와주신 덕분에 가정의 어려움도 이제는 다 지나가고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버님 아프시다는 소식 들었을때 공부에 집중할 수 도 없었는데
이제는 이전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자신이 받은 도움을 배워서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음... '총장님과 교직원 여러분을 닮아 저도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Have a blesse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