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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 신임 입학관리처장에 양승훈 물리치료학과 교수 위촉
  • 2020-06-01 09:20
  • 조회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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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홍순직 총장)는 신임 입학관리처장에 양승훈 물리치료학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양승훈 처장은 전주비전대학교의 물리치료학과 선임교수로서 국제교류원장, 직장선교회장, 대학평의회의원 전공심화센터장, 현장실습센터장 등을 지냈다.

 

또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중앙회 상임이사와 국제 교육강사,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상임이사,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사업과 같은 보건의료 정책사업에서도 많은 역할과 공로를 인정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폭넓고 활발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 및 4차산업혁명시대의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등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교육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시점에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치면서 대학의 교육 및 입시 환경은 전라북도 인재양성의 전반적인 위기로 진행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여건에 전라북도 내의 대학경쟁력 지속강화 및 발전을 위한 새로운 입시 솔루션과 어프로치가 필요하다는 게 양승훈 처장의 생각이다.

 

양승훈 처장은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마련되어야 할 부분은 비대면 온라인 홍보방식의 확대 및 강화라고 말하며 기존의 대면 접촉을 통한 대학 홍보방식을 병행하되 온라인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대학의 강점과 학과 특성, 입시정보들을 알려나가는 것이 최근 입시성공 전략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젊은 연령층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SNS(사회관계망)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에 대해 전주비전대학교가 취업명품대학으로서의 전국적인 위상과 대기업 선도형 취업성과 등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면밀한 홍보전략을 만들어 적극 활용해 나갈 예정에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으로는 입학 가능 대상자 스펙트럼 확대를 통한 입시의 어려움을 타개할 방안을 제시했다. 양처장은 대입 학령인구 외에도 생애 전 연령대에 대해 취업역량 및 전문직업인으로의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위상을 확립하고, 부서간 협력을 통해 해외 입학자원의 충원 부분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각종 입시 관련 빅데이터 등에 대해 종전보도 더 체계적 분석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찿아 효율적이고 선택적인 입시전략을 구사해 나갈 계획이다.

 

신임 양승훈 처장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 새로운 환경에 접하게 된 이 시점의 어려움과 난관은 있겠지만 대학구성원의 지혜와 협력과 혁신을 통해 전라북도를 대표할 수 있는 전주비전대학교 입시전략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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