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났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하여
정부에서는 비대면 명절 보내기를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처음 겪어 보는 그런 명절 풍습이었습니다.
그런 정책과 맞추어,
올 추석에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은 방송 행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나훈아씨의 공연이었습니다 .
대중의 그 관심이 상당했습니다.
나훈아 씨 곡 중에서 '고장난벽시계'라는 곡이 있습니다.
그 곡은
'되돌릴수없는 현재.시간의 중요함'
혹은
'청춘의 소중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시간은 그 무엇보다 소중할 것입니다.
매년 청년고용율은
항상 어렵다 어렵다라는 말과 함께 수치로 우리모두를
좌절시키곤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까지 더해져
주요기업의 채용이 전무한 상황이며
이러다가는
'졸업을 해서도 미취업자 상태로' 인생을
허비할 수도 있는,
바로 우리 대학
졸업 예정자인 학생들에게 크나큰
짐으로
벽으로
두려움 으로 전선화 되어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취업 환경이 어렵습니다.
정말 우리는 더욱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취업명품대학의 역량으로
취업 성공 위해
포스코반 학생들
철도공사반 학생들
기타 자격증 시험을 대비 하는 학생들은
연휴를 반납하고
대학이 편성한 강의를 듣고
도서관에서 열정을 쏟아냈습니다.
10월 24일 포스코 채용시험
10월 17일 한국 철도공사 채용시험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반드시 합격해서 학생들은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총장님을 비롯한 보직처장,
취업처의
대기업채용전략디렉터의
많은 진심을 제고한 격려와
풀지원이
연휴 동안 내내 (9.30-10.4)계속되었습니다.
이런 대학의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을 받아
우리 학생들이 반드시
포스코, 한국철도공사와 같은
대기업에 취업성공하길 기도해 봅니다.
우리 학생들의 취업을 향한
'각고면려'의 실천과
'승자독식' 이란 두 번째 성공되어진 인생을 살 수 있는
그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다시한 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