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지역 정주형 취‧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공간으로 지‧산‧학 교육혁신 플랫폼 운영

▢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LINC 3.0 사업단(단장 최승훈)은 지역산업 발전 생태계 혁신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 정주형 취창업 인재양성을 위해 LINC 3.0 4IR 라운지를 25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 4IR 라운지는 4차산업혁명 기술 관련 체험을 통한 신산업 융복합 교과목 통합 운영 및 4C(Creativity, Critical Thinking, Collaboration, Communication) 함양 도모하기 위해 팀프로젝트, 창의 활동 공간, 4차산업혁명 기술 관련 체험(드론 VR/AR), 공간, 학생 진로 및 취업지도를 위한 상담 공간 등 복합공간으로 꾸며졌다

▢ 전주비전대 LINC 3.0 사업단은 기존에 구축 한 Creative Factory, Co-Walking Space, Hy-Flex 강의실(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 교육,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습 공간)과 연계 운용하여, 학생들의 창의 능력 및 문제해결 능력 배양, 신기술 체험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지‧산‧학 원스톱 교육혁신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오늘 개관식에서 우병훈 총장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AI 특화 전문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한 고객중심의 최첨단 라운지 구축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역량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전주비전대의 발전과 변화를 선도해 나갈 미래에 대해 사뭇 기대가 크다."며 " 대학은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고 창의적 기량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 전주비전대 LINC 3.0 사업단 최승훈 단장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 산업체 관계자들의 의견 반영을 통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교육환경을 구축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