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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산업은 당겨주고, 뿌리산업은 밀어주고
  • 2025-03-28 15:03
  • 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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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산업은 당겨주고, 뿌리산업은 밀어주고

전주비전대학교, 모빌리티·뿌리산업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앞장서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는 지난 27()자동차융합기술원(이사장 김종훈), ()전북뿌리산업연합회(회장 이상덕)와 함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참여 및 모빌리티·뿌리산업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는 RISE 사업의 참여를 통해, 지역 전방산업인 스마트 모빌리티(Mobility)와 후방산업인 뿌리산업 기반 스마트 제조(Manufacturing) 분야를 융합한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에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되었다.

 

우병훈 전주비전대학교 총장은 전주비전대는 현장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전북의 핵심 주력산업인 모빌리티 와 뿌리 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외국인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사정환 본부장은 전문대학은 모빌리티 및 뿌리산업 분야의 현장기술인력 공급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지자체 산업체 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정주형 전문인재양성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뿌리산업연합회 이상덕 회장은 뿌리산업은 청년층의 중소기업 기피로 인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적극 검토중이다, ”전주비전대가 양성하는 외국인 전문기술인력은 지역 뿌리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일현 전주비전대 미래모빌리티학과장은
본교는 2004년부터 자동차를 포함한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기술인재양성을 추진해 왔으며, 2016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체에 외국인 기술인력을 공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과 RISE 사업의 추진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및 뿌리산업 분야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현장맞춤형 교육과정과 지산학 연계를 통해 전문기술인재가 도외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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