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교(총장 한영수)가 중국 강서성에 위치한 남창이공대학과 복수학위제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16일 남창이공대학을 방문한 비전대 이공희 부총장과 이규태 행정처장이 남창이공대 구소림 총장과 만나 맺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 자동차과 학생들은 3년의 학사과정을 양대학에서 1.5 + 1.5 과정으로 이수하면 학위를 복수로 취득하게 된다. 이공희 부총장은 “우리대학 자동차과의 우수한 커리큘럼과 실무교육을 배워 실력 있는 기술인력을 양성하고자 하는 중국 대학의 요청에 따라 협약이 이루어지게 됐다.”며 “향후 중국 대학에서 2년 과정을 마친 후 비전대에서 ..
전주비전대 산학협력단-전북지식재산센터 협약 체결지식재산권 창출 및 사업화 위해 상호협력 다짐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문용규)과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전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승원)가 16일 오후 센터 회의실에서 우수 지식재산권 확보 및 기술창업 인력양성에 관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식재산권 관리 노하우 교류 ▲지식재산 관련 전문인력 양성, 채용 및 학생 현장실습 지원 ▲지식재산권 교육과 관련된 공동 사업 추진 ▲청년기술자 발굴 및 육성 등의 업무를 유기적으로 협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정승원 센..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한영수)는 ㈜헤드아이티(대표 라정진)가 4천8백만원 상당의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을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헤드아이티는 전라북도 공공기관, 기업 및 교육기관에 Microsoft, 한글과 컴퓨터, AnLab, Adobe 등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정보보안 솔루션 개발 업체다. 비전대가 기증받은 프로그램은 기업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 및 운영 관련 소프트웨어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교육하는데 유용한 것이다. 라정진 대표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취업 경쟁에서 우선순위를 점할 수 있는 강점과 스스로 자..
전북도청은 보육 프로그램, 영양관리, 성품교육, 건강과 안전관리, 취약보육에 관한 계획 등 전반적인 보육 계획과 운영의지, 차별화를 담은 제안서 평가와 함께 PPT 브리핑 등을 종합 평가해 전주비전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비전대는 아동복지학과를 중심으로 대학 내 유아교육, 간호, 태권도체육학과 등의 학과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보육과 정서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차별화 되고 특성화된 보육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건전한 음주문화를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나섰다.전주비전대학교(총장 한영수) 보건행정학과(학과장 고민석)는 지난 14일 대학절주동아리 “건강지킴이”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건전음주문화조성을 위한 2015년 활동을 시작했다.대학절주동아리 활동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보건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학에서 발생하는 음주사고와 사망 등 각종 음주폐해를 줄이고, 건강한 대학문화 정착을 위한 캠퍼스 건전음주문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전주비전대학교 건강지킴이는 3년 연속 절주동아리지원..
전주비전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비전대는 13일 전주공업고등학교 시상식을 열어 미용건강과 2학년에 재학중인 이주현, 이태엽 학생에게 각각 은, 동상과 부상을 시상했다.비전대 이지영 미용건강과 교수는 “2일간 5시간에 걸쳐 제모, 메이크업, 수행해야 하는 피부미용 종목에서 끝가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했다”며 “앞으로 전국대회를 준비하며 학생들의 지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비전대 이주현, 이태엽 학생은 오는 10월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한영수)가 8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와 MAT(경영능력시험) 전문교육센터 지정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지정식에는 한영수 총장과 한국생산성본부 여상철 상무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전주비전대에 따르면 MAT는 주요 산업 및 직무별 핵심지식을 체계화해 각 자격종목별로 평가 및 인증을 취득하는 체계로 이번 지정식을 통해 비전대는 재학생은 물론 인근 기업 및 지역사회 등에 대한 교육에 우선권을 갖게 됐다.비전대 관계자는 “한국생산성본부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 및 특성화 교육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
전주비전대학교가 ‘참살이 실습터 사업’ 지정기관에 5년 연속 선정돼 올해 사업비 2억8000만원(도·시비 포함) 규모의 본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참살이 실습터 사업은 중소기업청·취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업을 도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비전대는 올해 일반과정으로 ▲한스타일 두피 및 푸드코디네이터와 신규과정 ▲플래너 등 4개 과정으로 각 25명씩 선발해 6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효숙 교육기관의 우수한 일자리 창출과 이로 인한 가정경제 활성화를 돕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한영수)가 대기업 취업을 위해 편성한 대기업반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달 31일 오후 대기업 취업반 23기 참여학생 70명과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모인 내외빈 및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발대식은 대기업반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팀별 선서식과 1분 스피치 시연과 함께 대기업반 참여학생의 영상 메시지, 교수협의회의 대기업반 발전기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비전대 대기업반은 학생들이 취업하기를 원하는 기업별로 삼성, LG, 현대, 포스코, 두산, 효성, OCI, CJ 등의 그룹을 나눠 필기시험은 물론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까지도 기업이 원하는 ..
전주비전대학교 5506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235 대표전화 063-220-4114 팩스번호 063-220-3629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