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봉사동아리 ‘새싹’, 전주시공동체라디오에 출연했습니다!
– 전주비전대학교는 학생의 활발한 참여를 응원합니다
전주비전대학교는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 속에서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본교 봉사동아리 ‘새싹’이 전주시공동체라디오에 출연해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지난 4월 28일, ‘새싹’ 동아리는 FM93.5MHz 전주시공동체라디오의
「다양성을 말하다 – 봉사와 대학 이야기」 코너에 참여해 녹화를 진행했고,
해당 방송은 6월 15일(일)에 방영되었습니다.
★ 다시 듣기 링크: https://youtube.com/watch?v=NBg8bL6GG8M&si=KCbLNILqqdCMSfXG
이번 방송에는
박경민 지도교수님을 비롯해
회장 박수연(응급구조학과 3학년),
부회장 곽은혜(물리치료학과 2학년),
홍보부장 최재혁(간호학부 2학년),
회원 대표 이예은(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이 참여하여
165명의 부원을 대표해 진솔한 봉사활동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학생들이 전한 이야기
“첫 봉사는 연탄 나르기였어요. 설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봉사를 통해 직접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껴요.”
“지칠 때는 신나는 노래와 친구들과의 수다로 힐링합니다!”
특히 박수연 회장은
“‘비전’이라는 이름처럼, 우리 대학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비전을 키워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해주는 학교입니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 활발한 동아리 활동,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캠퍼스
전주비전대학교는 학업은 물론, 동아리와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새싹’ 동아리의 라디오 출연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학생이 직접 대학의 가치를 알리는 주체가 되어 활약한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앞서 대학 홈페이지 ‘포토 News’에서도 소개해드린 것처럼,
우리 학생들은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학의 매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빛나는 대학, 전주비전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며,
학부모님과 수험생 여러분께 신뢰받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캠퍼스의 생생한 이야기,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