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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제39회 학위수여식..1216명 졸업생 희망메시지
  • 2015-02-13 10:49
  • 조회 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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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공희)가 12일 1,216명(전문학사 1,157명, 학사 89명)의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제 39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전주비전대에서 수행한 전라북도 산․학․관 커플링사업 참여 학생 2명(신재생에너지과, 자동화기계과)이 도지사상을 수여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정현(전기과), 김민주(태권도체육학과)수료자에게 성적우수상이 수여되었다.

 

이공희 부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사회인으로 첫 발을 내디디는 졸업생들이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인재가 돼주기 바란다”며 “비전대에서 배운 전공지식, 직장내 예절, 인성 등을 잊지 않고 그대로 실천해 어디서든 반드시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의 피날레는 역시 2014학년도 취업률 87.4%, 전국 2위를 기록한 취업명문대학의 위상에 걸맞게 준비한 “취업 이벤트”였다.

 

졸업한 학생들의 인터뷰영상과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노력들이 영상으로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의 진심어린 뜨거운 갈채가 터져나왔다.

 

또한 학위수여식장에는 비전대 출신 학생을 채용한 KCC, 솔브레인 등의 기업인사당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해당 기업에 취업한 “김진영(신재생에너지)외 4명 (KCC 취업), 웅수(정보통신과)외 19명 (솔브레인 취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면서 업을 축하하고 앞으로 전주비전대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지원 확대를 위해 력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이계원 KCC 인사부 차장와 이백규 솔브레인 인사과장 등은 “전주비전대 학생들이 쉽게 그만두지 않고 일도 열심히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등 인성이 좋아 앞으로도 채용규모를 늘리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정웅수 졸업생은 “대기업반, 자격증특별반 등 취업프로그램을 성실하게 임한 것 뿐인데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취업하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다”며,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훌륭한 전문인으로서 세상에서 가장 당당해진 저 자신을 보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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