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윤진훈(산학협력단) 선생이 국가자격검정사업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감사패를 받았다.
1월 16일 양성모 전북지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은 윤진훈 선생은 비전대에서 국가자격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수험 환경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자격검정사업 공동마케팅 등에 적극 협조해 왔다.
윤선생은 “지역의 인재가 국가자격증 시험을 통해 능력을 키워나가는 일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일 해 왔다”며 “국가자격검정사업에 전주비전대가 타기관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최우수 시험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