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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외국인 유학생 ‘길 위의 인문학’참여
  • 2016-06-13 15:26
  • 조회 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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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도 한국의 인문학 필요해요”

 

 대학과 사회 전반에 인문학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강연과 탐방을 통해 한국의 인문학을 전하는 대학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있는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한영수) 도서관(관장 이영주, 유아교육과 교수)은 11일 전주영상위원회 정진욱 사무국장과 대학에 재학중인 유학생 35명이 함께 부안을 찾아 인문학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화 ‘명량’과 ‘사도’를 보고, 이를 촬영한 전라 좌수영과 영상테마파크를 찾아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에서의 ‘국가’와 ‘가족’의 개념을 인문학적으로 설명, 중국, 몽골, 르완다 등에서 온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시키기 위한 행사였다.


 이영주 관장은 “다문화 사회로 변화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해외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배우고 이해하는 데 책과 영화 매체를 이용,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전대 도서관은 전문대학 학생과 우리나라에 정착하고자 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16년 한 해 동안 4회 강연, 2회 탐방, 2회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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